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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my story & written by p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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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 있는 사소한 것에 관심이 간다. 지금만 해도 당장 내일 전공 시험이 두 개지만....한 개도 보지 않고 있다.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그리고 갑자기 생각난 티스토리. 나도 한 때 블로그 참 열심히 했는데(재수할 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시작하려니 뭘 써야하지?? 싶다. 분명 예전에는 하루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내 블로그부터 확인하고 이것 저것 글 쓰기 바빴는데 말이다. 난 당시에 뭘 그렇게 쓸 말이 많았을까? 오랜만에 네이버 로그인해서 확인 좀 해봐야겠다. 아 그리고 시험 끝나면 데탑컴퓨터 꼭 고쳐야 겠다. 저기엔 내 5년 인터넷 인생의 전부가 들어 있는데.... 희귀한 앨범이며 영화며 소중한 내 사진들.. 근데 귀찮다고 냅둔지가 언 5개월.. 안은 멀쩡할까 모르겠다. 얼른 노래 꺼내 듣고 싶은데..놋북엔 노래가 없어...ㅠㅠ..그리고 다시 알바를 해야하나 고민중이다. 솔직히 고민은 개강하면서부터 했는데 다시 하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x100 싫은거다. 내가 재수 끝나고 나서부터 쉬지 않고 계~속 알바만 했으니. 지금 와서 돌아보면 내가 스무살이 된 이후 부터의 기억은 짧디 짧은 연애 딱 한 번 해보았던 것과, 알바 알바 알바의 연속이다. 그래도 난 하나를 시작하면 다 1년 넘게 혹은 2년 넘게 일했기 때문에 그 추억이 더 길다. 근데 나에게 남은 건 무엇일까 생각해 보니 글쎄..잘 모르겠다. 사람들?? 내가 처음 알바를 시작할 때에는 마치 청춘영화처럼 즐겁게 사람들과 어울리고 연애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었었는데, 실상은 진상의 연속이며 심신의 고통이었다!!!!!!!!!!!!!!!!!!! 서비스직에만 일 했기 때문에 더욱 그런 건지 몰라도, 주위에 알바 했던 친구들 가운데 내가 갑이다. 갑..... 아.. 무튼 갑자기 그 때 당시를 회상하니 참..
근데 난 왜 시험기간에 이렇게 추억팔이를 하는 걸까.
쓰다보니 그냥 이곳은 그냥 내 일기장이 될 것만 같다. 아무도 오지 않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