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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my story & written by p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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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시험..
두번째라 안떨릴줄 알았더니, 마지막이여야 한다는 압박감에 더 떨려온다.
어물쩡어물쩡 흘러간 시간이 참 무심하기만하다..
나는 왜 그렇게 놀았던 것일까 ㅠㅠ
계곡은 왜 갔고 시골은 왜 따라갔고!!
아아악
생각해보면 정말 후회할 일들 투성이지만..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다고 뿌듯하긴하다..=)
매우 주관적인 기준에서지만..ㅋㅋㅋ
꺄아아
우선 나는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
끝내고나면 그동안 못봤던 친구들 만나서 회포도 풀고, 끌어안고있던 살들도 방출좀 하고..
가고싶은곳, 보고싶은것, 하고싶은것 LIST에 있는것들을 모조리 처리하고 말테다..
그래도 그 와중에 틈틈히 적어놓았었다.
작년에는 시험만 끝나라!!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뭘 해야할지몰라 별로 재미없게 보냈던것같다.
무튼 지금은 목록까지 만들어놓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으니..ㅋㅋ
아 참 오늘은 별자리 운세를 봤는데 이번 11월이 13일까지 최고의 운이란다.
수능이 13일이니 망정이니 14일이었으면, 아무리 재미라지만 괜히 그거보고 기분안좋아서 맘에 품었을것같아.
후딱 시간이 지나서 자고일어나면 14일이었으면 좋겠다!!
아....이번에 수능 준비하시나 봐여~ ^^ 셤 대박 나세요!!! +ㅂ+









